급박한 현장에서 사명감 하나로 취재를 하고 더 또렷한 진실을 보여주기 위해 편집실에서 밤을 지새우는 우리는 청년 언론인입니다.
세상이 지금보다 더 정의로우며, 따뜻하고 행복해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우리는 지금도 미디어 현장에 서 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세상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만나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국제청년기자단입니다.
2021년 부터 현재까지 매월 포럼을 개최하며 열정 어린 토론으로 글로벌 미디어에 대해 논의하고 국내외 언론인들과 각 도시별 다방면의 사회문제들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미래를 예측하고 언론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입니다.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언제나 여러분의 곁에는 국제청년미디어기자단이 있습니다.
기자가 가는 곳에 뉴스가 있듯이 저희 청년 언론인들은 계속해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국제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이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