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화 시대 초국가적으로 넘나드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뉴스미디어의 중요성은 인류가 하나라는 가치관을 가진 언론인의 자유 독립 의지가 요구되고 있다.
대한민국 언론인은 선도적 역할로 지구촌 아름다운 모범국가의 길을 가야 한다. 이에 선도국으로서 새로운 글로벌 언론인의 자세가 더욱 필요하다.
언론은 정치, 경제 등 사회 전반의 핵심적 공공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뉴스를 생산하는 언론인과 소비자의 관계에서, 뉴스 소비자이면서 생산자로의 역할을 다한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할 때이다.
언론은 헌법에 규정되어 자유가 보장된다. 누구나 뉴스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시대를 열고자 한다. 우리는 세계 선도국 대한민국 언론이 K-언론으로 우뚝 서 독립 의지를 외치려 한다.
편견과 거짓, 왜곡과 권력으로부터의 언론인 독립 시대를 열자!
우리는 글로벌 정론 뉴스 소비자이자 생산자로써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자유로운 언론인을 지향한다.
우리는 어떤 강요나 외압에 굴복하지 않고, 유착하지 않는 언론인 자유 독립 을 오늘 선언하며 글로벌 시대 선도국 대한민국 새 언론인의 지표를 세운다.
공약 3장
1. 거짓으로부터 독립한 언론인이 된다.
1.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언론인이 된다.
1. 편견으로부터 독립한 언론인이 된다.
2022년 1월 27일
언론독립 33인
신극정, 박형록, 이관희, 박인수, 윤영용, 박흥식, 정해훈, 김희송, 정 송, 손진기, 김신건, 유건우, 박범석, 이명수, 전경식, 강민귀, 정은희, 박주현, 명나리, 김진열, 최창수, 조연춘, 최정범, 서선자, 이수호, 최태문, 이용일, 오원숙, 백종선, 최 율, 방심결, 이영우, 김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