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극정, 박인수, 박형록, 김규용, 오원숙, 최 율, 김장덕, 이용일, 손진기, 강민귀,
박흥식, 양태경, 박명운, 백기종, 이수호, 이영우, 이명수, 윤영용, 정해훈, 유건우,
김승룡, 김희송,
❍ 최근 국내를 비롯해 언론의 신뢰도가 국민의 의식에 못 미치고 세계적으로도 언론 왜곡이 매우 심각한 상황의 국가가 많고
- 특히, 국내는 선도국에 접어들었음에도 언론의 신뢰도가 전 세계 최하위 수준에 있다.
❍ 이에 언론 권력을 기득권이 아닌 국민에게 돌려주어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언론을 만들고 세계적 언론 독점기관에 의해 왜곡된 정보를 모든 세계인이 바른 정보를 알게 하기 위함이다.
❍ 오픈 뉴스 플랫폼을 생성하고 누구나 자신이 정확히 알고 있는 최신 정보를 플랫폼을 통해 알릴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 뉴스를 작성하거나 뉴스를 읽는 상황을 ‘노동’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대가를 지급. 이를 위해 블록체인을 활용한 플랫폼만의 토큰을 지급.
❍ 뉴스를 읽고 쓰는 회원의 확장을 위한 다양한 보상 시스템 적용.
❍ 각국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뉴스플랫폼 성장을 위한 글로벌 시스템 구축 및 언론 교육사업 진행
❍ 누구나 기사를 쓸 수 있고 소비할 수 있는 효율적 시스템 구축